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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크, 3년 매출 1028% 성장…글로벌 팬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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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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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크가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 2025년 매출 154% 성장하며 3년 누적 1028% 증가를 달성했다.
  • 231개국 140만 멤버십 확보하고 2029년 5천만 명 목표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가 공연과 팬 경험을 온라인으로 통합한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티켓,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커머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글로벌 공연 팬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다.

빅크에 따르면 글로벌 라이브 공연 시장은 약 3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약 5억 명 수준의 소비자를 기반으로 형성돼 있다. 이 가운데 대중음악 콘서트 시장은 연평균 약 25% 성장해 2030년 약 75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K-팝 콘서트 시장 역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플랫폼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회사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2022년 말 플랫폼 론칭 이후 3년간 누적 매출 1028%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4% 성장하며 연 매출 세 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했으며, 3년 연속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측면에서는 글로벌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231개국에서 약 140만 명의 멤버십을 확보했으며, 누적 이용자는 약 370만 명 규모다. 전체 유입의 약 76%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일본, 동남아시아, 중화권, 미국 등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별도의 대규모 마케팅 없이 자연 유입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투자 유치도 이어졌다. 빅크는 네이버, LG유플러스 등으로부터 초기 투자(Seed 및 Pre-A)를 포함해 약 15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5년에는 약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공연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구조다. 실시간 스트리밍 '빅크 라이브', 티켓 서비스 '빅크 패스', 참여형 콘텐츠 '빅크 초이스', VOD 서비스 '빅크 온' 등을 통해 유입, 체류,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이용 흐름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크는 중장기적으로 2029년까지 글로벌 멤버십 5천만 명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IP 제작과 해외 거점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향후 글로벌 아티스트 및 다양한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지=빅크]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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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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