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LH, 14일 주택매입 설명회 개최… "민간 참여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H가 14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연다.
  • 올해 3만8224가구 매입 추진하며 제도 개선과 금융지원 방안을 공개한다.
  • 민간 참여 확대 위해 질의응답과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건설사와 시행사의 참여를 확대해 도심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설명회를 연다. 제도 개선과 금융지원 방안을 공개하며 민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스터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택매입사업에 관심 있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사업계획과 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의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H는 올해 전국에서 총 3만8224가구의 주택 매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신축 매입약정이 3만4727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기존주택 매입은 3497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1014가구로 전체의 약 81%에 달해 공급이 집중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택매입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다. 신축매입약정 및 기존주택 매입제도 개선 사항을 비롯해,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등 신규 사업모델, 금융지원 및 사업비 조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LH는 최근 감정평가 방식으로 매입가격 산정 방식을 일원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민간 참여 확대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축매입약정 사업과 관련해서는 매입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계량적 평가 요소를 도입하고, 심의기간 총량제를 적용해 6개월 내 결과를 통보하도록 하는 등 절차 개선도 이뤄졌다.

신규 사업모델도 눈에 띈다. 상가·업무시설 등 유휴 비주택을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LH 보유 토지에 민간이 주택을 건설하는 '건설매입약정' 방식, 모듈러주택 도입 방안 등이 포함됐다.

금융지원 측면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상품이 활용된다. 신축매입약정 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기관 대출 보증을 제공하는 '도심주택 특약보증'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은 사업비 조달을 위한 대출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는 지역별 및 금융권 상담부스를 통해 1대1 맞춤형 상담도 제공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모델 도입을 병행하고 있다"며 "민간 건설사와 사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Q&A]

Q1. 설명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A. 1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개최된다.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Q2. 이번 설명회의 목적은 무엇인가?
A. 주택매입사업 제도 개선 사항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Q3. 올해 LH 주택매입 규모는?
A. 총 3만8224호로, 이 중 약 81%인 3만1014호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Q4.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은?
A. 감정평가 기반 가격 산정 일원화, 매입심의 객관성 강화, 심의기간 총량제 도입 등이다.

Q5. 민간사업자에게 어떤 지원이 있나?
A. HUG 보증을 통한 금융지원과 은행 대출상품, 현장 1:1 상담 등이 제공된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