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로스보더 이티켓팅 솔루션 기업 3TGDS가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 항공권 예약 중심의 GDS를 확장해 관광지 입장권, 외식 바우처, 교통 패스 등 여행 상품을 통합 유통한다.
- 현재 20개 이상 국내 브랜드와 50여 개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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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유통 시스템(GDS) 기반 크로스보더 이티켓팅 솔루션 기업 3TGDS가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3TGDS는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선정 이후 국내 시장 진입을 준비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이 회사는 기존 항공권 예약 중심의 GDS를 확장해 관광지 입장권, 외식 바우처, 교통 패스, 소매 쿠폰 등 여행 관련 상품을 통합 유통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유통을 지원하고, 해외 여행 상품의 국내 공급도 병행할 계획이다.
3TGDS는 API 기반 구조를 적용해 통신사, 온라인 여행사(OTA), 간편결제 사업자 등이 글로벌 여행 상품을 자사 서비스에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내 기업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현재 20개 이상의 국내 브랜드와 약 100개 상품을 확보했으며, 대만 통신사 Taiwan Mobile과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Shopee 등 50여 개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유통 중이다.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 바우처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앤드류 호 대표는 전자 바우처 시스템에 AI 기반 유통 전략과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적용해 상품 유통과 이용자 참여를 최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핀테크 기업 및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보안 거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