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北, 원산서 '탄도미사일' 수 발 기습 발사… 단거리 CRBM 가능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북한이 8일 원산 일대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 합참은 비행거리 240km로 보고 제원은 정밀 분석 중이다
  • 이틀 연속 도발로 군은 CRBM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합참, 발사 지점 '평양→원산' 정정… 동해상 향한 '탄도미사일'로 성격 규정
4월 8일 오전 8시50분 발사… 한미 "정보 공유·추가 발사 대비"
北 단거리 CRBM 가능성…軍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 대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북한이 8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하며 이틀 연속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발사 지점과 무기 성격이 '평양·미상 발사체'에서 '원산·탄도미사일'로 구체화되면서 군 당국의 위협 평가도 한층 격상되는 양상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4월 8일 오전 8시 5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전날(7일) 평양 일대 발사에 이어 이틀 연속 발사이며, 특히 이번에는 초기 발표와 달리 '탄도미사일'로 명시했다는 점이 달라진 점이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지역에서 개량형 지대지(地對地)전술탄도미사일 '화성-11라' 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부두 형태의 콜크리트 구조물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 [사진=북한매체 종합]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현재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면서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밝혔다.

통상 탄도미사일은 사거리·고도·탄두 중량에 따라 SRBM(단거리), MRBM(중거리), ICBM(대륙간)으로 구분되며, 원산 일대는 북한의 대표적인 동해상 발사 거점으로 KN-23, KN-24 등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운용 사례가 다수 확인된 지역이다.

이번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부장의 담화와 이재명 대통령의 '민간인 무인기 사건' 유감 표명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정치·군사적 연동 가능성이 거론된다. 북한은 7일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체를 쐈으나, 해당 발사체는 비행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은 지난 3월 말 ICBM용 신형 고체연료 엔진 시험을 공개한 바 있어, 이번 연쇄 발사가 단거리 전력 과시를 넘어 중·장거리 전력 개발 과정의 '단계적 시험'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원산(강원도)과 평양을 오가는 발사 패턴, 48시간 내 2회 발사, '수 발' 동시 발사라는 점은 전력 운용 숙련도 점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합참 관계자는 "비행거리 약 240km와 탄도 특성을 감안할 때, 우리 군이 사거리 300km 이하 전술탄도미사일로 분류하는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 계열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정밀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