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클레무브가 7일 에이투지와 L4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파트너십 체결했다.
- HL클레무브 센서·HPC·소프트웨어와 에이투지 운영 노하우 결합해 E2E 기술 개발한다.
- 글로벌 시장 공략 추진하며 레벨4 로보택시 사업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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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지, 14개 지구 81대 운영 실증 역량 협력에 투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가 지난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자율주행 실증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레벨 4(L4) 자율주행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최고기술책임자(CTO), 에이투지 한지형 사장, 오영철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HL클레무브의 인지센서·고성능제어기(HPC)·소프트웨어 기술에 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운영 노하우를 더해 L4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카메라·레이더 등 센서 입력부터 경로 판단·차량 제어까지 인공지능(AI)이 통합 처리하는 엔드투엔드(E2E) 기술 확보에 우선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함께 추진한다.

이윤행 사장은 "이번 협력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레벨 2+ 중심 사업을 레벨 4 로보택시 분야로 넓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에이투지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자율주행 거리 97만3531km를 기록 중이며 전국 14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셔틀 81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세종·인천공항 외에도 일본·싱가포르·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자율주행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