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홍기획이 7일 서울 중구 본사에 신규 업무 공간을 확충했다.
- 스푼 자회사와 고객사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AI 도입에 맞춘 환경을 구축했다.
- 김덕희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파워하우스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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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홍기획이 내외부 협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 본사 내 신규 업무 공간(Co-working Space)을 확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오프라인 협업 공간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전문 자회사 스푼(SPOON)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사와의 파트너십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도입으로 개인의 업무 역량이 확대되는 동시에, 다양한 직무 간 협업 프로젝트가 증가하는 흐름에 주목했다. 임직원에게는 업무 몰입과 협업, 교육이 연결된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는 워크숍과 세미나 등 지식 공유와 비즈니스 논의가 가능한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공간 기획에는 다양한 직무의 임직원 TF가 참여해 변화하는 업무 방식을 반영했다. 가변형 구조를 도입해 프로젝트 회의부터 세미나, 타운홀 미팅까지 상황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집중 업무존, 프레젠테이션 룸, 스튜디오, 라이브러리, 휴식 공간 등도 마련됐다.
신규 공간 설계는 네이버1784 로비와 더현대 서울 언커먼스토어 등을 기획/설계한 아키모스피어와 협업했다. 아키모스피어는 모듈형 공간 설계에 강점을 가진 디자인 스튜디오로 대홍기획의 신규 프로젝트에서 AMWP(Aiot Moduler Work Place)의 모듈시스템 설계를 진행했으며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 글로벌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김덕희 대홍기획 대표이사는 "업무 몰입과 협업이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구축해 조직 혁신의 기반을 강화했다"며 "광고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기술과 온·오프라인 소비자 경험을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파워하우스(Creative Powerhouse)'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업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홍기획은 7일 신규 공간에서 오픈하우스 및 창립 44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향후 프라이빗 워크숍과 세미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