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듀오가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6~27일 설문했다.
- 봄철 연애 욕구 증가 응답은 38%이나 실제 만남 시도는 21%에 그쳤다.
- 벚꽃 명소 방문이 데이트 선호 1위로 봄 야외 활동 경향이 두드러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봄철을 맞아 연애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졌지만 실제 만남 기회는 크게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38%가 봄철 연애 욕구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반면 실제로 만남을 시도한다는 응답은 약 21%에 그쳐 기대감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계절 인식과 관련해서는 '봄은 연애하기 좋은 계절'이라는 응답이 약 61%로 나타났다. 계절적 요인이 연애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소개팅이나 새로운 만남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는 응답은 약 21%에 머물렀고, 약 51%는 기존과 큰 변화가 없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소개팅 제안 증가를 체감한다는 응답도 약 20%에 그쳤으며, 절반 이상은 변화가 없거나 감소했다고 인식했다.
이번 결과는 연애 욕구와 실제 만남 환경 간 괴리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약 31%는 연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약 28%는 연애 관련 콘텐츠 노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데이트 선호 유형으로는 벚꽃 명소 방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봄철 야외 활동 중심의 경향이 두드러졌다.
한편 이번 조사는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2026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3.10%포인트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