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구청장,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관악의 대도약 이뤄낼 것"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박준희 관악구청장이 3일 오후, 관악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구정의 공백을 최소화하며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심사숙고한 끝에 이뤄진 등록이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박 구청장은 그간 선거 일정보다 '민생'을 우선시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중동발 경제 위기 속에서 구민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느라 예비후보 등록이 늦었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행정가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고자 했던 진정성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다시 받기 위해 잠시 구청장직을 내려놓고 3선 도전에 나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이날 박 구청장은 민선 9기 관악구의 미래 비전으로 ▲혁신경제도시 ▲힐링정원도시 ▲청년친화도시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악구를 확실하게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인터뷰 말미에는 정치적 포부를 강하게 드러냈다. 박 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인정한 관악의 큰일꾼 저 박준희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관악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정부와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관악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