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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7년 만에 '1조 클럽' 복귀…글로벌·외식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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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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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이 3일 7년 만에 연 매출 1조208억원을 달성했다.
  •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이 미국 공장 가동으로 31% 성장했다.
  • 국내 외식 사업도 빕스와 올리페페로 12%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매출 1조208억...전년 대비 12% 신장...영업이익은 501억 전년比 감소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CJ푸드빌이 7년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다시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일궈냈다.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과 국내 외식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CJ푸드빌이 3일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량 증가했다. 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다만 이 기간 영업이익은 미국 공장 가동 준비 등 글로벌 시장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국내 원자재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501억원을 기록했다.

CJ푸드빌 CI [사진=CJ푸드빌 제공] nrd@newspim.com

◆美 공장 가동 효과…글로벌 베이커리 성장 견인

사업 부문별로는 베이커리 사업 뚜레쥬르가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CJ푸드빌의 해외법인 매출은 미국·인도네시아·베트남을 중심으로 27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1%가량 증가했다.

특히 미국 법인은 매출 19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가량 성장하며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다. 순이익도 2018년 이후 8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말 미국 조지아주에 냉동생지와 케이크 등을 생산하는 현지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연간 최대 1억 개 생산 능력을 갖춘 이 공장을 통해 물류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북미 지역 출점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선제적인 투자를 비롯해 탄탄한 가맹사업 능력과 제품력, 생산역량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심 거점으로서의 미국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한 'K웨이브(Wave)' 산업의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CJ그룹의 방향성에 발을 맞춘다는 포부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법인 매출은 각각 537억원, 2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18%씩 증가했다. 몽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마스터프랜차이즈 형태로 진출한 국가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K베이커리'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빕스 합정역점 매장 내부 전경. [사진=CJ푸드빌]

◆빕스·올리페페 성장…외식 사업도 확대
국내 외식 사업 역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빕스'는 연말 성수기 수요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신규 브랜드 '올리페페'도 시장에 안착했다.

빕스는 프리미엄 매장 전략과 상권 맞춤형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전국 3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프라이빗 룸 확대와 기업 멤버십 운영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멤버십 회원 수 증가도 두드러졌다. '빕스 매니아' 회원은 전년 대비 22% 늘었고,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은 2023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말 론칭한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 역시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대기 수요가 발생하는 등 초기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CJ푸드빌은 향후 CDR(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사업을 확대하고, 빕스와 올리페페를 중심으로 외식 부문을 캐시카우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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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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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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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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