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인플루언서와 블로거를 초청한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수도권 거주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삼척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KTX와 일반열차를 연계한 철도 이동으로 삼척을 방문해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삼척해상스카이워크 ▲중앙시장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 관광지별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돼 지역 역사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열차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은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삼척 관광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수도권 및 경상권 체험단을 운영해 약 90명이 참여하는 등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 홍보 효과를 분석해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