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에서 주민들이 지인 집에서 산나물 섭취 후 구토와 마비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1분쯤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에서 주민 6명이 지인 집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구토와 마비 증세를 보여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이날 낮 지인 집에서 점심 식사로 산나물을 넣은 라면을 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 주민 중 4명은 증상이 심하고 2명은 경미한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남은 음식물과 가검물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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