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토목학회, 2026년 '토목의 날' 기념식…미래 인프라 청사진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토목학회는 30일 토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국회 국토부 학회가 국가 인프라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 총 73명 토목인 시상과 취업박람회 Job Fair를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관계 및 건설업계 대거 참석
총 73명 포상 및 올해의 구조물 시상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대한토목학회가 제29회 토목의 날을 맞아 건설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 인프라 선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대한토목학회는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토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26.03.30 chulsoofriend@newspim.com

30일 대한토목학회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토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목의 날은 한양도성이 완공일(1398년 3월 30일)로부터 600주년이 되는 날인 1998년 3월 30일에 제정된 날이다. 토목의 날은 토목인의 업적을 기리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개최됐다.

행사는 박승희 토목의 날 조직위원장(성균관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승헌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석준·손명수 의원 등 주요 외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회·국토교통부·학회가 공동으로 '국가 인프라 비전 선포식'을 거행했다. 건설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 안전과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린다는 의미다.

국토부 장관 표창 20명을 포함해 학회장상, 국토인프라 언론인상을 포함한 외부기관장상 등 총 73명의 토목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창의성과 사회적 가치가 뛰어난 시설물을 시상하는 '올해의 토목구조물' 부문에서는 국내외 총 8점의 우수 시설물이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

올해 행사는 미래를 이끌 인재와의 접점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학회는 '차세대토목리더위원회'와 '이음기자단' 발대식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 및 토목 산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국내 17개 주요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인 'Job Fair' 또한 개최됐다. 구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1대 1 진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념식 행사에 앞서 '토목공학교육 지속성 혁신방안 및 AI(인공지능) 시대 취업역량 강화 수업모델'을 주제로 한 전국 토목 관련 학과장 연석회의와 '차세대토목리더위원회 특별세미나'도 각각 진행됐다.

한 회장은 "이번 토목의 날 기념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혁신의 시대에 맞춰 토목공학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토목인들의 협력과 연대를 공고히 해 국가 인프라 선진화를 위한 실행 동력을 본격적으로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토목의 날은 언제, 어떤 의미로 제정됐나요?
A. 한양도성 완공일(1398년 3월 30일)의 600주년이 되는 1998년 3월 30일에 제정됐습니다. 토목인의 업적을 기리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이번 행사에서 국회, 국토부, 학회가 공동으로 거행한 '국가 인프라 비전 선포식'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A. 건설산업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의 청사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함입니다.

Q. 올해 행사에서는 어떤 시상들이 진행됐나요?
A.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20명을 포함해 총 73명의 토목인이 학회장상, 외부기관장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창의성과 사회적 가치가 뛰어난 시설물을 뽑는 '올해의 토목구조물' 부문에서는 국내외 8점의 우수 시설물이 선정됐습니다.

Q. 미래 인재와 젊은 세대를 위해 이번 행사에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A. '차세대토목리더위원회'와 '이음기자단' 발대식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했습니다. 더불어 국내 17개 주요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사가 참여하는 'Job Fair(취업박람회)'를 열어 구직 학생들에게 채용 정보와 1:1 진로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Q. 기념식 본 행사 전에 진행된 학과장 연석회의에서는 어떤 논의가 이뤄졌나요?
A. 전국 토목 관련 학과장들이 모여 '토목공학교육 지속성 혁신방안 및 AI(인공지능) 시대 취업역량 강화 수업모델'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