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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빠진 남자 피겨, 세계선수권서 모두 프리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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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현과 김현겸이 27일 체코 프라하 세계선수권에서 컷 탈락했다.
  • 두 선수의 순위 합이 55로 늘어나 한국의 내년 출전권이 2장에서 1장으로 감소했다.
  • 미국의 말리닌이 개인 최고점 111.29점으로 1위에 올라 3연패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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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부상 기권... 차영현 27위·김현겸 28위로 출전권 1장으로 줄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영현과 김현겸(이상 고려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컷 탈락하면서 한국의 차기 시즌 출전권이 2장에서 1장으로 줄어들었다.

차영현은 27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70점, 예술점수(PCS) 33.22점, 합계 70.92점을 받았다. 36명 가운데 27위. 상위 24명에게만 주어지는 프리 진출에 실패했다. 김현겸도 TES 39.22점, PCS 31.49점을 합해 70.71점으로 28위에 그쳤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김현겸이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11 wcn05002@newspim.com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한 차준환이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해 대체 선수로 차영현이 나섰다.

세계선수권은 한 나라에서 2명이 출전했을 때 두 선수의 최종 순위 합이 13 이하면 3장, 28 이하면 2장, 28을 넘으면 1장의 출전권만 준다. 한국은 올해 차영현 27위, 김현겸 28위를 기록해 합계 55가 되면서 내년 남자 싱글 출전권이 1장으로 감소했다.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111.2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극심한 난조로 메달을 놓쳤던 그는 프라하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세계선수권 3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프랑스의 아당 샤오잉파는 101.85점으로 2위, 에스토니아의 알렉산드르 셀레브코는 96.49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는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남자 싱글 메달의 향방은 28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최종 결정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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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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