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앱에서 야구장 입점 메뉴 주문·픽업 가능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배달앱 요기요가 2026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장 제휴 확대에 나선다.
요기요는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6 시즌 파트너십을 맺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형권 위대한상상 대표이사와 김혜정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위재민 키움히어로즈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키움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들은 정규 시즌 경기가 진행되는 오는 4월 3일부터 야구장 입점 매장의 식음료를 요기요 앱에서 주문할 수 있게 된다. 관람객들은 대기 없이 음식을 주문한 뒤 지정된 픽업 시간에 맞춰 수령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요기요는 야구장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주문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향후 구장 내 서비스 운영과 함께 키움히어로즈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요기요 김혜정 CMO는 "이번 협약으로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관람객들이 요기요 포장 주문의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핫플레이스에서 요기요와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