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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원, 대구 산단 릴레이 간담회..."'미래산업 거점'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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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의원이 25일 대구 산단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 관리공단과 기업인 애로 청취하며 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노후 시설 개선 넘어 미래산업 거점으로 재탄생 공약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애로사항 개선 넘어 규제 완화·AX 지원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거점 육성"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지역 산업의 심장부인 산업단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밀착형 정책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2월 서대구산업단지를 방문한 데 이어, 이달 18일 대구제3산업단지, 23일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를 찾아 관리공단 관계자 및 입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 중 지역 내 주요 산단 관리공단과 연속해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며 세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후보는 윤 의원이 유일하다.

윤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히 산단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대구 산단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윤 의원이 발표한 '더블100(미래산업수출 100억불 달성,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공약 중 특히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윤재옥 의원이 대구 산단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미래산업 거점' 구축할 것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윤재옥 의원실] 2026.03.25 yrk525@newspim.com

윤 의원은 "대구가 미국 오스틴과 같은 '남부권 실리콘 힐스'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단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은 기본이고, 규제 프리존 도입과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 과감한 정책 지원으로 미래산업을 이끌 앵커 기업과 R&D 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간담회에서 기업인들로부터 산단 현장의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우선 지난 2월 방문한 서대구산업단지에서는 ▲노후 기반시설 개선, ▲서대구산업단지 용도 변경 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이달 18일 찾은 대구3산업단지에서는 ▲폐수처리 여건 개선, ▲청년 인력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개선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25일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에서는 ▲근로자 복지 및 기업지원 시설 설치,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 관련 현안,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의 조속한 착공 등 핵심 현안 문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윤 의원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식에 대해 산단 관계자들과 깊이 의견을 나눴다.

윤재옥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기업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으며, 신속한 산단 환경 개선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대구 산단이 미래 산업 수출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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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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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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