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두산건설은 주거브랜드 'We've(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철학과 향후 지향점을 담은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2001년 출범한 We've가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주거 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다며, 25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북은 ▲기업 PR북 ▲We've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와 방향성을 정돈하고,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되게 활용할 계획이다. 전반에는 "Better World, Better Future(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영했으며, 일부에는 재생용지를 적용해 브랜드 지향을 제작 과정에도 담았다.
기업 PR북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신분당선 등 주요 사업 실적을 중심으로 주택·건설·토목·에너지 분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직관적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 이해관계자가 회사의 수행 역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We've 브랜드북은 브랜드 핵심 요소인 'Have·Live·Love·Save·Solve' 5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또한 65가지 기술을 일러스트로 시각화해 차별화 요소를 강조했으며, 상징인 스퀘어 디자인을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외관·조경·커뮤니티 등 공간 요소를 통해 We've가 지향해온 주거 철학도 함께 담았다.

더제니스 브랜드북은 로고의 기둥 모티프를 활용해 르네상스 건축 콘셉트로 브랜드 스토리를 구성하고, 초고층 시공 역량과 커뮤니티·조경 등 하이엔드 주거 요소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특히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설계 전문가 3인의 인터뷰를 수록해 향후 하이엔드 주거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브랜드의 가치와 기업의 지향을 고객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라며 "현장과 영업, 고객 접점에서 적극 활용해 브랜드 경험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