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2일 오후 충북 충주시 앙성면 용대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46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분쯤 앙성면 산51-4 일원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즉시 헬기 5대와 진화차량 20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오후 4시 50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다.
산림청은 진화 후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라도 방치하면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삼가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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