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 징의항 인근 해상에서 70대 어민이 귀가하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0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쯤 해남군 황산면 징의항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쯤 김양식장 작업을 위해 소형 어선을 타고 출항했으며 오후 3시쯤 입항 예정이었으나 귀항하지 않았다. 이후 마을 인근 갯벌에서 A씨의 선박이 발견됐지만 A씨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구조요원을 현장에 급파해 해상·해안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민간해양구조대와 어촌계에도 협조를 요청했으며, 수중수색과 인근 해역 항공수색도 병행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