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삼영전자, 목표주가 1만7000원 상향…올해 순이익 215%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S증권은 18일 삼영전자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순현금 3135억원 기반 이자수익 누적과 일회성 손실 기저효과로 올해 순이익이 163억원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 신사업 추진과 안정적 배당으로 투자 매력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작년 일회성 손상차손 100억 소멸…순이익 정상화
순현금 3135억원, 시가총액 2700억원 상회
일본케미콘 합작 신법인 설립…베트남 생산·원가 경쟁력 확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S증권은 18일 삼영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규모 순현금을 기반으로 한 이자수익 누적과 지난해 일회성 영업외손실의 기저효과로 올해 순이익이 큰 폭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삼영전자의 수익가치를 제외한 순현금가치/주식수(자사주 제외) 수준으로, 매년 이자수익으로만 100억원 이상의 영업외수익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은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삼영전자의 작년 연말 기준 순현금은 3135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2700억원을 상회한다. LS증권은 순현금 규모만으로도 현 주가의 저평가 매력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삼영전자 로고. [사진=삼영전자]

삼영전자는 지난해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6% 증가한 9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순이익은 53억원(-53.6% YoY)에 그쳤다. 원재료 생산 공장인 포승 1공장 가동 중단 과정에서 손상차손 약 100억원의 일회성 영업외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1% 감소한 1497억원으로 집계됐다.

LS증권은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15.6% 급증한 16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94억원(+1.6% YoY), 매출액은 1477억원(-1.4% YoY)으로 각각 추정됐다. 정 연구원은 "대규모 순현금을 기반으로 이자수익이 매년 반영되고 있고, 2025년 원재료 생산 공장인 포승 1공장 가동 중단으로 발생한 일회성 영업외손실(손상차손) 약 100억원에 대한 기저효과로 2026년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사업 추진도 새로운 모멘텀으로 강조됐다. 삼영전자는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장래사업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모회사인 일본케미콘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삼영전자와 아비코전자가 공동으로 전자부품 기업을 설립하기로 했다. 생산 아이템은 일본케미콘의 제품군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인덕터 등이며 베트남 공장에서 제조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배당 측면에서도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 삼영전자는 주당배당금(DPS) 3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2022~2024년 평균 배당성향 42.3%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일회성 손실로 배당성향이 더 높게 책정돼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했다.

정 연구원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DPS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