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래에셋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7일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기술이전 테마에 집중한다.
  • 정부 지원과 알파 전략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종목을 유연하게 편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술이전 테마로 코스닥 바이오 투자
액티브 전략으로 성장 기업 선별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ETF로, 국내 코스닥 바이오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바이오 섹터는 임상 결과나 기술 수출 공시 등 개별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순 지수 추종 방식의 패시브 전략으로는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만 의존하지 않고, 계약 규모의 확장성과 파이프라인의 혁신성을 갖춘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정부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글로벌 5대 의약품 강국' 비전 아래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혁신펀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1차 모태펀드, 보건복지부의 K-바이오&백신펀드 등이 대표적이다. 코스닥150 지수 내 바이오 비중이 약 34%에 달하는 등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은 상황이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초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해당 비중은 약 86.8%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삼천당제약, 한미약품을 비롯해 에스티팜, 셀트리온 등 전통 제약사도 편입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글로벌 바이오 학회와 기술이전 딜 현황 등을 기반으로 한 피어 그룹 분석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으로 비중을 신속히 이동시키는 '알파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정원택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장은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의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 육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기술이전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코스닥 바이오 성장 스토리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