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대전] 지난 시즌 부진 씻을까... 삼성 좌완 이승현, 시범경기서 4이닝 2실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이승현이 13일 한화전 시범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 4이닝 4안타 2실점 4삼진으로 안정적 투구를 펼쳤다.
  • 5선발 경쟁에서 양창섭과 치열한 자리를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의 좌완 투수 이승현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5선발 경쟁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승현은 1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와의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4안타(1홈런) 무사사구 4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좌완 투수 이승현이 지난 7일에 열린 kt와의 연습 경기에 등판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13 wcn05002@newspim.com

이번 등판은 삼성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5선발 경쟁 속에서 중요한 시험대였다. 이승현은 전날 선발로 나섰던 양창섭과 함께 남은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삼성에서 어느덧 6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승현은 2024년 선발로 나서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당시 그는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 25경기에서 101.1이닝을 던졌지만 4승 9패, 평균자책점 5.42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그만큼 올 시즌을 앞두고 절치부심한 모습을 보였고, 이번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안정감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이날 이승현은 총 64개의 공을 던졌고, 그 가운데 41개가 스트라이크였다.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타자들을 상대했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4km까지 나왔다.

경기 초반 흐름은 안정적이었다. 1회말 선두 타자 오재원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어 요나탄 페라자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지만 강백호를 중견수 뜬공, 채은성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출루를 막았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좌완 투수 이승현이 지난 7일에 열린 kt와의 연습 경기에 등판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3.13 wcn05002@newspim.com

2회에는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진영을 투수 앞 땅볼로 잡은 뒤 하주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박정현을 3루수 땅볼로 유도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 들어 첫 실점이 나왔다. 선두 타자 허인서에게 2구째 시속 139km 직구를 던졌고, 이 공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후 흔들림은 없었다. 심우준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오재원을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페라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에도 한 점을 더 내줬다. 선두 타자 강백호를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좋은 출발을 했지만, 채은성과의 8구 승부 끝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폭투와 이진영의 땅볼로 2사 3루 상황이 됐고, 하주석의 강한 내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안타가 되며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박정현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4회까지 책임진 이승현은 5회 시작과 함께 마운드를 내려왔고, 삼성은 다음 투수로 최지광을 등판시키며 경기를 이어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