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BOJ, 다음 금리인상 4월이 40%...7월까지는 90%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블룸버그가 5~10일 51명 이코노미스트 조사했다.
  • 40%가 BOJ 4월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 7월까지 88%가 인상 전망이며 중동·정권 인사로 조기 인상 신중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은행(BOJ)의 다음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가장 많은 약 40%의 이코노미스트가 4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예상했고, 약 90%는 7월까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5~10일 동안 51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BOJ의 추가 금리 인상 시점으로 4월을 예상한 비율이 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7월 29%, 6월 22% 순이었다. 7월까지 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은 88%에 달했다.

1월 회의 이전에 실시된 이전 조사에서는 7월이 48%로 가장 많았고, 4월과 6월이 각각 17%로 같았다. 한편 이달 18~19일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은 없었다.

중동 정세의 영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0%가 경기 리스크 증가로 인해 '4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춘다'고 답했다. 1월 회의 이후 BOJ 간부들의 발언으로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졌지만 최근에는 다소 후퇴한 모습이다.

다만 임금과 물가 상황을 고려한 정책 정상화 전망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며, 여름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데는 거의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BOJ) [사진=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하는 터미널 레이트(최종 금리) 전망은 1.5%로 이전 조사와 변함이 없었다. 또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해서는 "반년에 한 번"이라는 응답이 67%로, 이전 조사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중동 정세뿐 아니라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금융 정책에 대한 태도도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을 신중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5일 BOJ 정책위원 후보로 금융 완화를 중시하는 비둘기파로 알려진 추오(中央)대학교 아사다 도이치로 명예교수와 아오먀마가쿠인(青山学院)대학교 사토 아야노 교수를 지명하는 국회 동의 인사안을 중·참 양원에 제출했다.

아사다 교수는 3월 31일 임기 만료를 맞는 노구치 아사히 심의위원의 후임으로, 사토 교수는 6월 29일 임기가 끝나는 나카가와 준코 심의위원의 후임이다. 임기는 각각 5년이다.

이번 인사안은 BOJ가 섣불리 금리를 올리지 못하도록 견제하려는 다카이치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이와증권의 미나미 겐토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다카이치 정권의 금융 정책 대응으로서는 특히 인상적인 조치였다"며 "정권으로부터 정치적 압력이 강해질 가능성은 있지만 BOJ의 금리 인상 방침 자체가 뒤집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사에서는 이번 인사가 정권이 BOJ에 '완만한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메시지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81%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두 위원의 취임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43%, "아니다" 45%로 의견이 팽팽히 갈렸다.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