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1억원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송치…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찰이 11일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김 전 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으나 뇌물죄는 적용하지 않았다.
  • 경찰은 강 의원의 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증거 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이 발부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속된 지 8일 만…뇌물죄 혐의 적용 안해
공천 대가로 1억원 수수…'쪼개기 후원' 의혹 계속 수사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송치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 의원)·배임증재(김 전 시의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구속된 지 8일 만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왼쪽은 영장심사에 출석하는 강 의원과 오른쪽은 영장심사를 마친 김 전 시의원. 2026.03.03 mironj19@newspim.com

경찰은 두 사람에게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때도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당시 경찰은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 요구를 받고 1억원을 건넸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반면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받은 쇼핑백에 돈이 든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금품을 요구한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강 의원이 공천헌금을 받기로 하고 김 전 시의원을 만났으며 실제로 김 전 시의원에게 단수 공천을 줬다고 봤다. 경찰은 강 의원이 김 전 시의원로부터 받은 1억원은 전세자금을 활용했다고 보고 기소 전 추징보전도 신청했다.

이번 의혹은 지난해 12월 29일 강 의원과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 간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 대화 녹취가 공개되며 불거졌다. 경찰은 이틀 뒤인 12월 31일 본격 수사에 나섰다.

김 전 시의원은 의혹이 불거지자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11일 만인 지난 1월 11일 귀국했다.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이 귀국하자 바로 불러서 조사했다. 이후 김 전 시의원은 4차 소환 조사까지 받았다.

강 의원은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서자 지난 1월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강 의원은 지난 1월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 2월 3일 2차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두 사람 진술과 그동안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한 후 지난 2월 5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강 의원 체포 동의안은 지난 2월 12일 국회에 제출됐고 같은 달 24일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후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두 사람 구속 송치 이후에도 김 전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 관련 수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gdy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