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NH투자증권, N2 퇴직연금 ELS 3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H투자증권이 09일 N2 퇴직연금 ELS 22~24호를 11일까지 모집하고 6월 30일까지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 22호는 팔란티어·마이크론 기초로 낙인 30%에 연 11.40%, 23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로 낙인 45%에 연 8.40%, 24호는 SK하이닉스·코스피200 혼합으로 낙인 40%에 연 6.50% 수익을 제공한다.
  • 모든 상품은 원금 80% 부분지급형으로 퇴직연금 계좌 특화되며 10만원 단위 소액 투자와 세제 혜택을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11일 오후 2시30분까지 청약 가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이달 11일까지 퇴직연금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인 'N2 퇴직연금 ELS' 22~24호를 모집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3월 중 매주 N2 퇴직연금 ELS를 모집할 예정으로 정기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해 시장 상황에 맞춘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4일부터 모집하는 상품은 N2 퇴직연금 ELS 22~24호로 퇴직연금 상품 본연의 특성에 맞춰 높아진 시장 변동성에 따라 기존 상품 대비 안정성을 강화했다.

낮아진 낙인 조건, 국내 주식형, 주식과 지수가 함께 기초자산으로 들어간 혼합형 상품 등을 출시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사진=NH투자증권]

N2 퇴직연금 22호는 팔란티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이란 리스크로 인해 높아진 변동성을 고려해 낙인 조건을 기존 35%에서 30%로 한 단계 낮췄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1.40%의 수익을 지급한다.

N2 퇴직연금 23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주식형 ELS로 낙인 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45%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8.40%의 수익을 지급한다.

N2 퇴직연금 24호는 SK하이닉스와 코스피200과 같이 주식과 주가지수가 함께 기초자산으로 들어간 혼합형 상품이다.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기초자산에 코스피 지수를 추가하고 낙인을 40%까지 낮춘 혼합형 상품이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6.50%의 수익을 지급한다.

3가지 상품 모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기초자산이 하락해 손실 조건에 해당하더라도 원금의 80%까지 받을 수 있는 원금 부분지급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 특화된 상품이다.

개인투자자 중 숙려 제도 대상이 아닌 고객은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발행일은 3월 12일이다. 숙려제도 대상 고객은 개인 일반 투자자 중 65세 이상 또는 부적합·부적정 투자자로 3월 4~6일 사이 청약 가능하며 숙려기간은 3월 9~10일, 숙려 의사 확정일은 3월 11일이다. 숙려 의사확정을 하지 않으면 청약이 취소된다.

N2 퇴직연금 ELS는 원금부분지급형 구조를 적용해 일정 수준까지 손실 가능 범위를 제한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어 소액 투자도 가능하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인출 시점까지 과세 이연 효과가 있다. 이후 연금 수령 시 수령 조건에 따라 연금계좌 특유의 세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6월까지 진행되는 가입 이벤트는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N2 퇴직연금 ELS 청약 배정금액을 합산해 경품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1매 ▲100만원 이상 시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투자자들의 수익률 관리와 투자 선택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퇴직연금 계좌에서 ELS를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 퇴직연금 가입자가 시장 환경에 맞는 다양한 투자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