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가 공식 웹매거진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웹매거진 새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 .
이번 공모전은 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영진위만의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웹매거진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명칭인 '한국영화' 는 일반 명사적 성격이 강해 포털 검색 노출에 한계가 있었고 타 영화 전문 대중지와 차별화된 고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도 제약이 있었다. 영진위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내 유일의 한국영화 전문 기관지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매체 인지도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타 매체와 차별화되면서 영진위 기관지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잡지 이름과 제안 취지'다. 응모는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웹매거진 한국영화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3월 31일 발표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1등(1명)에게는 2D 영화관람권 10매, 2등(1명)에게는 6매, 3등(1명)에게는 4매 등 총 20매의 영화관람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웹매거진 한국영화는 6월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새 이름'을 신규 로고 디자인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영진위 관계자는 "독자 참여를 통해 매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사업 개편의 시작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며 "웹매거진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웹매거진 한국영화 '새 이름'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진위 홈페이지와 웹매거진 한국영화 홈페이지 내 공모전 팝업,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