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와 AI·우주·첨단기술·문화도 구체적 논의 중"
강훈식 전략경제협력특사단 합류해 650억 달러 성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7일 1박4일 간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마치고 "격주로 한-UAE 워킹그룹단 회의를 운영하고 상반기 내로 기업 정부 원팀의 워킹 그룹들이 상호 국가를 방문해 UAE 대통령의 한국 방문 때 투자규모를 포함한 협력 계확을 명문화해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UAE와 방산, 인공지능(AI), 우주·에너지·첨단기술·원전, 문화 등 4대 주요 협력분야 및 투자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수석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1박 4일간 UAE 아부다비를 방문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끄는 전략경제협력특사단에는 이틀째인 25일부터 합류했다.
하 수석은 "UAE AI 캠퍼스, 에너지믹스 기반 패키지, 피지컬 AI 항만, 우주 분야 협력, 원전 분야 협력, 보건 헬스케어 분야 협력 구체화, 가속화를 위해 본대보다 하루 먼저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그결과 방산에서 350억 달러 이상 규모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 체결, 투자분야 포함 650억 달러 규모의 중간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제가 맡고 있는 AI, 우주, 첨단기술과 문화분야 등도 이미 양쪽 책임자가 정해져서 구체적 논의 중"이라고 했다.
하 수석은 이어 "DGE, EDE, ENEC, G42, AD Port 등과 하루에 6회 미팅을 통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히 논의해서 양국 모두 AI시대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협력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