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장병들, 3월부터 '더 따뜻하고 가벼운' 신형 동계 전투피복 입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7종 방한피복·우의 4종으로 통합…무게 20% 줄이고 보온·방수 성능 강화
​방상내·외피, 기능성 방한복·전투우의로 재편…겹쳐 입어도 활동성 유지
​미군 등 외국군 피복 분석·최신 섬유 기술 적용…한국 기후 맞춘 동계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올해 3월부터 전군 장병을 대상으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4종을 새로 보급해 기존 동계 방한피복과 우의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
국방부는 26일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 사업' 결과, 방상내피·방상외피·기능성 방한복·기능성 전투우의 등 4종의 신형 방한피복류를 개발해 내달부터 전군에 순차 보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방상내피·방상외피·기능성 방한복 내·외피, 각종 우의류 등 7종이 따로 지급돼 보온성이 부족한 탓에 여러 벌을 겹쳐 입어야 했고, 병영생활·야외훈련 시 활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3일 경기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연합훈련에서 장병이 분소대 공격방어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1.13 photo@newspim.com

신형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은 최신 기능성 원단과 고사양 성능을 적용해 보온성·기능성·활동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에 통합·개선된 4종은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보온성뿐 아니라 방풍성·투습성·방수성·내구성·쾌적성 등 핵심 성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무게는 약 20% 경량화해 겹쳐 입었을 때 피복압을 줄이고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
방상내피와 방상외피는 기능성 방한복의 내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능성 방한복을 벗었을 때는 각각 단독 겉옷으로 착용할 수 있다. 방상내피는 부드러운 안감 재질을 적용해 겉옷으로 입어도 어색하지 않도록 디자인과 성능을 손질했다. 방상외피는 소프트쉘 3중 라미네이트 겉감과 마이크로 플리스 안감을 사용해 완전 방풍과 우수한 보온·투습 성능을 구현했다.

국방부가 올해 3월부터 전군 장병을 대상으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4종을 새로 보급해 기존 동계 방한피복과 우의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사진은 3월부터 보급되는 방한피복 4종 품질개선품. [사진=국방부 제공] 2026.02.26 gomsi@newspim.com

기능성 방한복은 방투습 2중 라미네이트 겉감과 립스탑 안감, 로프트 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작전 환경에 따라 외피로 단독 착용이 가능하고, 고성능 방풍·보온·투습·방수 성능과 함께 압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도록 설계됐다. 기능성 전투우의는 고기능성 방투습 2중 라미네이트 원단을 사용해 경량성과 부피 압축성을 높이는 한편, 사계절 바람막이(Wind-Stopper)로도 쓸 수 있도록 다목적 용도로 개발됐다. 내구성·방수성·방풍 기능도 강화됐다.
​
이상옥 국방부 물자관리과장은 "이번 품질개선 피복 4종은 미군 등 외국군의 피복체계를 분석하고 섬유산업의 최신 성능과 기술을 접목해 한국의 지형과 기후에 맞게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을 통해 장병들의 동계 복무 여건을 개선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투피복류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