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가평군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결과를 보고받은 뒤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안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참석 의장들은 경기북부 지역의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회의 석상에서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완성되므로 우리 협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질 때 경기북부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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