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LPGA] 이소미, 혼다 타일랜드 2R 11언더파 폭풍쇼…3타 차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소미가 태국에서 폭풍 라운드를 펼치며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하루에 11타를 줄이는 몰아치기였다.

이소미는 20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적어낸 이소미는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소미. [사진=LPGA]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한 이소미는 2022년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세운 이 코스 36홀 최소타 기록(128타)을 1타 경신했다. 이날 61타는 지난해 이 대회 4라운드에서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세운 코스 레코드와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이소미는 "오늘 61타는 내 생애 가장 좋은 기록"이라며 "하지만 이틀이 남았기 때문에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샷이 전반적으로 좋았고, 안 좋은 샷이 나왔을 때도 퍼터로 타수를 지켰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소미는 전반과 후반을 가리지 않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빛났다. 전반 9홀에서만 버디 7개를 잡아낸 그는 15번 홀(파4) 샷 이글로 11언더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대회는 이소미에게 투어 두 번째 우승 기회다. 그는 지난해 6월 2인 1조로 치러진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개인전 기준으로는 첫 단독 우승에 도전하는 무대다.

리디아 고. [사진=LPGA]
김효주. [사진=LPGA]

세계랭킹 1위이자 홈 팬들의 응원을 받는 티띠꾼은 14언더파로 2위를 지켰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들의 흐름은 엇갈렸다. 1라운드 공동 3위 최혜진은 이날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8언더파 136타, 공동 13위로 내려앉았다. 김효주와 이미향은 나란히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8위에 올라 선두권 추격을 이어갔다.

1라운드 공동 6위로 선전했던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4언더파 140타, 공동 41위로 밀렸다. 고진영은 5언더파 139타로 임진희 등과 함께 공동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