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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전충남 "설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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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주요 노선별 휴게소 소개...천안삼거리·부여백제휴게소 등 맛집 다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충남 주요 노선별로 특색있는 휴게소 맛집과 인근 관광지를 12일 소개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의 상징인 천안삼거리휴게소는 천안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특산물을 조화롭게 담아낸 곳이다. 천안의 명물 '원조 호두과자'와 더불어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말차 호두과자', 팥과 슈크림이 어우러진 '호두파슈'가 인기가 있으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강된장호두비빔밥'은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휴게소 별 맛집.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026.02.12 gyun507@newspim.com

휴게소 인근에는 민요 '흥타령'의 발상지인 '천안삼거리공원'과 민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독립기념관', 어린이 체험시설이 우수한 '천안박물관'이 위치해 잠시 들르기 좋다.

국내 유일의 해상 휴게소인 행담도휴게소는 압도적인 규모와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하다. 이달 출시된 '행담도 우렁된장비빔밥'은 구수한 강된장과 쫄깃한 우렁의 조화가 특징인 신메뉴이다.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에서는 자율식당을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외식을 즐길 수 있다.

SNS 명소인 '삽교호 관광지'의 대관람차, 심훈 선생의 문학적 정취가 깃든 '필경사', 서해대교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평택항 마린센터 전망대' 등이 인접해 있다.

당진영덕선의 공주(양방향)휴게소는 '공주 국밥(새이학가든)'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밤 눈꽃 등심돈가스', 그리고 이곳의 시그니처인 '공주 알밤빵'이 대표 음식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통해 백제 역사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이 대표 코스이다.

서천공주선 부여백제(서천)휴게소에는 '우보 설렁탕'과 지역 특산물인 표고버섯의 향을 살린 '표고버섯 된장찌개'가 베스트셀러이다. 인근에는 사비궁과 능사를 완벽하게 재현한 '백제문화단지', 야경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인공연못 '궁남지', 유람선을 타고 백마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소산성 및 낙화암' 등이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제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를 잇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 노선별 테마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안전한 고향 방문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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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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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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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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