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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AI전력인프라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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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개월 수익률 18.55%, 연초 이후 26.52%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B자산운용은 12일 자사 'RISE AI전력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RISE AI전력인프라는 국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ETF다. 발전 설비를 비롯해 송·배전, 초고압 케이블,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자력 등 전력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산업군을 포괄한다.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고도화, 원전 및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확대 등 중장기 산업 트렌드를 반영했다.

[사진=KB자산운용]

개별 원전이나 ESS 등 단일 테마에 집중하기보다 전력 인프라 전반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변동성을 분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KRX-Akros AI전력인프라 지수'를 추종하며, 테마 적합도를 중심으로 총 15개 종목을 담는다. 종목별 최대 편입 비중은 15%로 제한해 특정 종목 편중을 방지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송·배전 설비 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대한전선 등 원자력 및 초고압 케이블 관련 기업 등이다.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 등 ESS 관련 기업도 편입해 전력 저장과 효율화 영역까지 투자 범위를 확장했다.

성과 측면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RISE AI전력인프라 ETF의 최근 1개월과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18.55%, 26.52%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모델 고도화와 데이터센터 증설은 전력 수요 증가로 직결되고 고성능 연산 확산은 전력 공급과 송·배전, ESS 등 인프라 전반의 투자를 필수적으로 동반한다"며 "이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가장 직관적인 AI 인프라 투자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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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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