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 시 서류전형 우대·월 활동비 지급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과 뉴미디어 콘텐츠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재 발굴에 나선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난 13년 동안 225명이 수료했다. 취업 대상자 기준 게임업계 취업률은 60%에 이른다.

지원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받는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5기는 오는 8월까지 활동한다. 기간은 약 6개월이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공식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한다.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를 분석한다.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과 실행에도 참여한다.
참가자에게 수료증과 월별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을 마치면 입사 지원 과정에서 서류전형 우대가 따른다. 실무자 멘토링도 제공한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 팀장은 "넷마블의 신작 및 인기 게임들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업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