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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파주 봉일천 '빛의 수변광장'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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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읍 1호 공약…사업 완성단계 진입 '기대'
경기도 특조금 5억 원 사업 구체적 집행 점검
주민 이용환경 개선…봉일천 '야경명물' 구상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2022년 도의원 선거 당시 조리읍 1번 공약으로 제시한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30일 밝혔다.

고 의원은 전날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2025년 추가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봉일천 친수공간이 주민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조명 부족과 이용 편의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 방문 모습. [사진=고준호 의원실] 2026.01.30 atbodo@newspim.com

고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동선에 따른 조명 설치 위치와 밝기, 이용 흐름 등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산책로와 주요 구간에는 주광색 조명을 적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단순히 밝히는 수준을 넘어 조명을 활용한 테마형 경관 연출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광장 내 일부 유휴 공간을 보강해 전체 면적을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2024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으로 수변광장 조성과 화장실 설치가 이뤄지며 이곳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야간에는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남아 있다"며 "주광색의 맑고 선명한 조명으로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조리읍의 밤을 대표하는 '빛의 수변광장'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 중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은 "산책하기 좋아졌지만 주차장이 없어 조금 아쉽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고 의원은 향후 이용 수요 증가를 고려한 주차 공간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참석자들과 주차 문제 해결을 중·장기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 의원은 "공간이 좋아질수록 찾는 사람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조명 개선과 경관 테마 조성뿐 아니라 접근성과 주차 문제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짜 생활형 친수공간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 마무리 후 감성적인 '빛의 수변광장'으로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향후 활용 구상도 밝혔다.

고 의원은 "이곳을 사람들이 머무르고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변하지 않던 하천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주는 장소가 되도록 챙기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아울러 "운정신도시와 농촌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파주시의 특성을 고려해 문화·휴식·안전 인프라가 균형 있게 확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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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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