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컨콜] 삼성전자 "2나노 1세대 신제품 양산...테일러 올해 가동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2나노 1세대 공정 신제품을 본격 양산하고, 4나노 HPC(고성능 컴퓨팅) 기반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중 거래선의 수요 강세에 힘입어 파운드리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다만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됐다.

삼성전자는 "충당 비용이 발생하면서 손익 개선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4분기 파운드리 실적은 AI·HPC 수요가 견조한 선단 공정이 성장을 이끈 반면, 비(非) AI와 컨슈머 중심의 성숙 공정은 가격 경쟁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공정 기술 측면에서는 3나노 GAA 공정 안정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3나노 GAA 공정은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후속 공정도 적기에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첨단 패키징 부문에서도 하이브리드 구리 본딩 기술을 구축하는 등 고급 패키징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삼성전자]

1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고객 수요 약세로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선단 공정 가격 인상 효과로 시장 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 전략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2나노 1세대 공정 양산 안정화를 이어가는 한편, 2세대 공정은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양산성 확보와 설계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4나노 공정에서는 성능과 전력 효율을 최적화한 공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응용처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 삼성전자는 "4나노 RF, 8나노 오토모티브, 14나노 RF 밀리미터파 등 특화 공정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시장 환경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와 함께 자국 내 생산 확대에 따른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AI와 HPC 응용처를 중심으로 3나노와 2나노 선단 공정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AI와 HPC 고객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선단 공정 중심으로 연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실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테일러 공장 역시 "계획대로 올해 가동을 목표로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