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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 생각한다면 한동훈·장동혁 오늘이라도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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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내듯 제명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사태와 관련해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고, 뺄셈의 정치를 강행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두 사람이) 오늘이라도 만나 터놓고 얘기하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국민과 당원들이 우리 당을 생각하면 탄핵 이후 지금까지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고 말씀한다"며 "그런데 더 우려되는 것은 이대로 가면 앞으로도 국민의힘에 기대할 것이 없다는 냉정한 민심의 목소리"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면서 "더 이상 우리 스스로 패배하는 길로 들어서면 안 된다"며 "그것은 거대한 권력이 온 나라를 장악하려는 시도 앞에서 국민께 죄를 짓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오늘이라도 (한 전 대표를) 만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터놓고 얘기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에게 공을 던지는 작은 정치가 아니라 각자를 잠시 내려놓고 통합의 길을 찾는 큰 정치,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를 내어 결단해 주실 것을 간곡한 마음으로 촉구한다"고 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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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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