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작가 초청… 문해력 키우는 독서법 소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새 가족특강 프로그램으로 '달서가족 북 콘서트-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를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 초청 강연과 사전 독서모임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책을 매개로 가족 간 대화의 폭을 넓히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연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로 잘 알려진 최승필 작가가 초청돼,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영유아·초등 저학년 편'을 중심으로 아이의 문해력과 언어 습관을 키우는 독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북 콘서트는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향을 제시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 습관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친화적 문화환경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설립된 시설로, 공연·강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의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책은 아이의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든든한 자산"이라며 "이번 북 콘서트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가정에서부터 건강한 독서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