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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혁신기업 간담회..."국방수도 혁신 생태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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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스텝랩 오현웅 대표▲유저스 류석진 대표▲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유큐브 김정범 대표▲텔레픽스 조성익 대표가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8일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1.08 nn0416@newspim.com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2022년 시작된 '방산혁신기업 100'사업은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연도별 20개 사 내외로 5년간 총 100개 사를 지정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년 선정기업 21개 사 중 대전 7개사(33%)가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2~2025년 선정 83개 사 중 대전기업 26개 사(31.3%)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

각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으로 5년간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자금 지원․연구개발 지원․수출지원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날 기업대표들은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선정 준비 과정, 주요기술, 그간의 기업성과를 공유했으며 대전시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행정적 지원 방안과 국방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명실상부 첨단 국방수도로 성장 중이며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된 기업들이 그 위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입주 지원, 대전투자금융 운영, 기업 맞춤형 인재육성과 지역 방산기업 집중육성 정책 등을 통해 방산혁신 생태계를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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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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