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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국민 역량 모아 체감 실질 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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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장의 대전환, 국가 대도약
이념 진영 넘어서 '국민 모두의 성장'
코스피 등 주요 경제 지표 개선 흐름
AI, 인재·인프라 확보·글로벌 협력 속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올해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시대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해에도 코스피 등 주요 경제 지표들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이런 변화의 씨앗들을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8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1.08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라는 과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의 성장이 국민 모두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방과 중소벤처, 스타트업, 그리고 청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역들이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뉴스에만 나오는 거창한 숫자들이 아니라 5000만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체감되는 변화와 진전을 의미한다"며 "아무리 그럴듯한 계획과 비전도 국민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지 못하면 그 정책은 완전한 것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 목표를 위해 이 대통령은 "각 부처와 각 비서관실, 보좌관실은 국민 체감 국정의 최우선적 목표를 두고 국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기준으로 삼아 정책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 성과는 보고서나 숫자가 아니라 국민 삶의 변화로 평가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모두의 성장은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며 "인공지능(AI)을 사회 전 분야의 질적 대전환의 토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재 확보와 인프라 확충, 글로벌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여기에 더해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에너지 문제에 관한 국제적 혼란을 여러분도 직접 겪어 보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래 에너지 전환에 맞춰 어떻게 대비 하느냐에 따라 이 나라의 성장은 물론이고 운명도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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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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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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