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가스공사, 대체 외인 보트라이트 등록... 소노전 출전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선수 구성에 변화를 주며 승부수를 던졌다. 닉 퍼킨스를 대신할 새로운 대체 외국선수 데니 보트라이트의 선수 등록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면서, 즉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준비를 끝냈다.

가스공사는 5일 "보트라이트의 KBL 선수 등록이 완료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보트라이트는 이날 열리는 소노와의 홈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해졌다.

가스공사에 새롭게 합류한 보트라이트. [사진 = 가스공사 SNS]

당초 가스공사는 망콕 마티앙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퍼킨스를 대체 외국선수로 영입했다. 퍼킨스는 총 20경기에 출전해 평균 20분 4초를 소화하며 경기당 14.2점, 6.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점슛 성공률은 33.7%였다.

특히 팀 합류 초반에는 외곽슛을 앞세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올렸고, 두 차례나 30점 고지를 넘기며 가스공사의 반등을 이끌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 팀들의 집중 견제와 수비 전술에 고전했고, 공격 효율은 눈에 띄게 떨어졌다.

퍼킨스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평균 출전 시간 13분 58초, 7.3점 4.3리바운드 1.3어시스트에 그쳤다. 3점슛 성공률 역시 27.6%로 하락하면서 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가스공사는 외국선수 교체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번에 합류한 보트라이트는 사실상 가스공사가 처음부터 염두에 두었던 1순위 카드다.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7연패에 빠졌던 가스공사는 마티앙의 대체 선수로 보트라이트 영입을 추진했으나, 당시 그는 이미 대만 푸본과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 바이아웃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입이 무산되면서, 가스공사는 차선책으로 퍼킨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푸본과 보트라이트의 계약이 종료되자, 가스공사는 곧바로 접촉에 나섰고 이번에는 영입을 성사시키는 데 성공했다. 1996년생 보트라이트는 필리핀, 멕시코, 중국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다. 특히 2024년 필리핀 커미셔너컵에서는 13경기에 출전해 평균 30.3점, 12.0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생산력을 과시했다.

다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쉬면서 경기 감각과 컨디션에 대한 우려가 따랐다. 이런 이유로 푸본은 보트라이트와 12월까지만 단기 계약을 체결했고, 기대만큼의 득점력이 나오지 않자 길렌워터를 새롭게 영입했다.

가스공사 합류를 위해 보트라이트는 지난 1일 입국했으며, 선수 등록이 지연되면서 3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는 관중석에서 지켜봐야 했다. 이제 선수 등록을 완료했기에 보트라이트는 다음 경기 부터 출전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이날 홈에서 소노를 상대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