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울진·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릉도 연안 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2m/s)로 불고, 물결이 2.0m 안팎으로 다소 높게 일고 있다.
또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와 경북 북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파주기 10초 안팎의 너울이 유입되고 있다.

4일 오전 4시 현재 경북 동해안 주요 지점 유의 파고/최대 파고/파주기(단위: m/m/s)는 먼바다의 경우 울진 2.0/3.3/10.5, 포항 2.2/3.9/10.5, 앞바다는 죽변 1.6/2.3/10.9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4일 오전까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다 높게 일겠다.
또 이튿날인 5일부터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차차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에는 6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