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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14억 규모 차세대 배터리 검사장비 후속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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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케이엔에스가 국내 이차전지 부품 제조사와 14억원 규모의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제조 공정용 차세대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케이엔에스는 올해 4월 한 차례 해당 신규 검사장비를 전방 고객사에 공급한 바 있다. 케이엔에스가 수주한 장비는 기존 2170 사이즈 원통형 배터리 대비 성능이 대폭 강화된 '차세대 2170 원통형 배터리 제조 공정용 검사장비'다.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기술이 적용돼 뛰어난 정밀도를 자랑하며 탭의 위치 정렬, 가공 상태, 불량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엔에스는 2170 검사장비 외에도 4680(46파이) 등 다양한 원통형 배터리 규격에 대응 가능한 검사장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엔에스 로고. [사진=케이엔에스]

최근 테슬라 주도로 전기차(EV)용 이차전지 시장이 46파이로 전환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2170 배터리가 로봇·드론, UAM(도심항공교통)·AAV(미래형 항공기체)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170은 높은 출력을 제공하면서도 46파이 및 각형·파우치형 대비 무게와 공간 효율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올해 초 공급한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검사 장비가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으며 이번 후속 발주로 이어졌다"며 "2170 검사장비는 당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로, 소형 전기차 및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시장 개화로 앞으로도 견조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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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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