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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한국유통대상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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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위한 행보 지속...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 인정받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가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잇는 모습.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제공] nrd@newspim.com

이번 수상은 그간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 운영을 통해 축적한 공간 기획·운영 역량을 토대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현장에 실질적으로 닿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6년 스타필드 하남 개점 이후,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특성과 소상공인 니즈를 세심하게 살펴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지역사회 동반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활동의 깊이와 범위를 한층 확장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중장기적 상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실행력을 높였다. 지난 6월에는 산업통상부, 안성시와 협력해 '2025 별이야 페스티벌: 스타필드×안성문화장'을 개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축제형 상생 모델을 선보였다.

2022년부터 이어온 '별이야 페스티벌'은 스타필드 안성의 대표적인 로컬 상생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 규모와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안성 5대 특산물을 테마로 한 '로컬 특산물 장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접점을 만들고, 지역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자연스레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7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영세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 윤남노·박건영·장인우 등 전문 셰프 5인과 함께 식음(F&B) 업종 소상공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셰프들은 각 매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업체별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 매장별 강점을 살린 메뉴 개선과 신메뉴 개발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판로 지원도 이어졌다. 지난 9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 '별빛야장'을 열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 컨설팅 참여사를 포함한 총 2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9만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윤남노 셰프와 함께 컨설팅 참여 업체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개발, 로컬 인플루언서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 판매 채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을 더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하며 지역 경제와 유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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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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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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