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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겨울철 대설 대응·고층건물 화재안전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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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선제 대응 통해 대설 대비 강조
고층건물 화재 대응체계·대피시설 점검
윤호중 "필요한 예방 조치 꼼꼼히 챙길 것"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나병주 인턴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겨울철 재난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행안부는 윤 장관이 서울 지역의 대설 및 초고층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지역의 제설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최근 발생한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마련한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안전 대책'의 현장 작동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제설발진기지인 남부도로사업소를 방문해 서울시 대설 대책 전반을 점검하며, 지난 4일과 같은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미흡한 점을 신속히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핼러윈 데이인 지난 10월 31일 윤호중(왼쪽 세 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파 밀집 관리 대상 지역인 서울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 거리를 점검하고 있다. 2025.10.31 yooksa@newspim.com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 이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고 인접 지역과 도로 경계구간에서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자동제설장치 등 제설 자원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윤 장관은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비상근무 단계를 강화하고 제설 취약지역·시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여의도에 위치한 초고층건축물인 '파크원(지상 69층/지하 7층)'을 방문해 초고층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초고층건축물 화재 대응의 핵심인 피난안전구역, 옥상 헬리포트, 종합방재실을 돌아보고 화재 대응체계와 소방 및 대피시설을 살폈다.

윤 장관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물 내 근무자가 혼란 없이 대피할 수 있도록 평소 대피동선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시설이 실제 상황에서도 정상 작동하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예방 조치를 꼼꼼히 챙기고, 지난 4일 대설로 인한 국민 불편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된 대설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총 6500여동을 전수 점검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해소하겠다"며 "국민께서도 비상 대피경로와 피난시설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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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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