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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두루누리·푸른씨앗 푸드트럭 응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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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수혜자 160만명
푸른씨앗 도입 3년차…적립금 1.3조 돌파도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연말을 맞아 12일 서울 구로구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소상공인·근로자 밀집 지역에서 두루누리·푸른씨앗 푸드트럭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내수 부진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근로자·프리랜서 대상으로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나누면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이 12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지플러스타워 광장에서 소상공인과 근로자를 응원하는 '두루누리·푸른씨앗 푸드트럭 이벤트'를 열고 간식을 나누고 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2025.12.12 jsh@newspim.com

현장에서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제도와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씨앗 상담부스를 설치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안내받고 현장에서 가입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의 월평균보수 270만원 미만 근로자에게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만 해도 48만개 사업장과 160만명의 근로자에게 보험료가 지원됐다.

푸른씨앗은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복지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 제도 도입 3년 차인 올해 10월 기준 3만개 사업장, 근로자 14만명 가입, 적립금 1조3000억원 돌파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박종길 이사장은 현장을 찾아 "한 해 동안 묵묵히 애쓰신 소상공인과 근로자 여러분께 진심을 담은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용·산재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 노후 소득 보장에 더욱 힘써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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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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