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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航线格局:仁川机场中国航线暴增 金海机场仍依赖日本市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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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11日电 韩国航空业的"中国航线热潮"集中于仁川国际机场。在金海国际机场日本航线依然保持强势的同时,扩大运营中国航线的需求正日益凸显。

仁川机场【图片=纽斯频通讯社】

据国土交通部10日发布的航空统计数据,上月韩国机场中国航线旅客量达134.4906万人次,较去年同期增26.2%。相比同期国际航线整体6.5%的旅客增长率,增幅显著。中国航线旅客量的增长主要得益于中国团客免签等政策影响。

数据显示,中国航线旅客主要集中于仁川国际机场。据仁川国际机场公社发布的数据,上月仁川机场中国航线旅客量达102.1644万人次,占韩国机场中国航线旅客总量的76%。

仁川机场上月日本航线旅客量虽以156.7867万人次居首,但较去年同期下降0.3%;而中国航线旅客量同比大幅增长29.1%。仁川机场呈现"中国航线迅猛增长"与"日本航线停滞"的鲜明对比。

相比之下,金海机场的"中国航线热潮"仍处于起步阶段。据韩国机场公社统计,上月金海机场中国航线旅客量仅9.1919万人次,为仁川机场中国航线旅客量的9%。即便与同月金海机场日本航线旅客量(41.4607万人次)相比差距明显。金海机场日本与中国航线的旅客增长率基本持平,上月日本航线旅客量同比增长33%,中国航线增长37%。

关于金海机场中国航线运力不足的问题,有分析指出主要症结在于航班供给短缺。上月仁川机场中国航线航班量为7472班次,已达日本航线(8337班次)的90%;而金海机场中国航线仅执飞562班次,仅为日本航线(2275班次)的25%。即便考虑金海机场国际航线需求以日本为主的特点,其中国航线运力仍明显不足。

值得注意的是,作为金海机场"基地航司"的釜山航空,虽于去年10月新增1架飞机,但旅客减少、客座率下滑的趋势仍在持续。国土部统计显示,上月釜山航空旅客量为90.8072万人次,同比下降6.8%。上月旅客量同比减少的韩国航司仅釜山航空(-6.8%)、首尔航空(-12.9%)和济州航空(-1.8%)。釜山航空与首尔航空的客座率也分别同比下降6个百分点和4个百分点,降幅仅次于德威航空(-7.1个百分点),位列第二、第三。

根据计划,釜山航空与首尔航空将于2027年第1季度被大韩航空旗下子公司真航空吸收整合。真航空8日通过公告表示:"将配合母公司(大韩航空)的合并时间表,以2027年第1季度内成立整合型低成本航空为目标推进相关工作。"对于媒体报道所称"整合后的低成本航空将以真航空名义吸收釜山航空与首尔航空",该公司未予具体说明。(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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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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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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