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산인공 '기업훈련 탄력운영제' 성과 탁월…행정업무 소요시간 70% 감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업훈련 탄력운영제 성과분석 연구결과 공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기업훈련 탄력운영제가 행정업무 감소, 기업훈련 자율성 확대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기업훈련 탄력운영제 성과분석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참여기업들은 탄력운영제 제도 참여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로 ▲과정별 승인 절차를 위한 행정업무 및 시간 감소(80.4%) ▲기업훈련의 자율성 확대(14.9%) ▲전체 훈련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체계성이 높아졌음(3.8%) 등을 꼽았다.

[자료=한국산업인력공단] 2025.12.10 sheep@newspim.com

참여기업의 훈련행정업무 소요시간을 확인한 결과, 탄력운영제 훈련 소요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사업주훈련의 전반적인 행정업무 소요시간은 16.14시간이었으나, 탄력운영제 훈련의 소요시간은 4.78시간으로 70.3% 감소했다.

최소 훈련시간이 1시간으로 줄어든 것은 기업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에 참여한 기업들은 훈련시간 단축 성과로 ▲업무 중단을 최소화하여 운영이 가능(45.3%) ▲재직자 직무훈련을 적시에 운영 가능(16.8%) ▲정기적 반복이 필요한 리마인드성 훈련 운영 가능(13.1%) 등을 언급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교육훈련의 인적·물적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대규모 기업에 비해 운영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운영제를 활용해 기업 훈련성과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가 대규모 기업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기업훈련 탄력운영제는 연 1회 훈련계획만 공단에 사전 승인받으면 각 훈련 단계별 공단의 승인 절차를 생략하는 제도다.

제도에 따르면 기업의 최소 훈련시간은 4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든다. 비대면·쌍방향 훈련도 허용한다.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된 기업훈련 탄력운영제에는 2025년 10월까지 393개 업체, 훈련생 36만4628명이 참여했다.

이우영 이사장은 "훈련 진입장벽을 낮추어 기업의 성과를 높이는 것이 혁신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상식의 시대'를 위해 산업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자료=한국산업인력공단] 2025.12.10 sheep@newspim.com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