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알파벳, AI 칩 시장 판도 흔든다…엔비디아 독주에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글, 자체 AI 칩·클라우드로 시장 판도 재편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알파벳이 AI 칩 시장의 잠룡으로 부상한 배경을 설명해줘.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이 AI 칩 시장의 '잠룡'으로 부상했다.

현재 엔비디아(NVDA)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알파벳 역시 자체 AI 칩 개발과 인프라 투자, 플랫폼 확장에 집중하며 중장기적으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5년 들어 글로벌 AI 칩 시장은 연간 92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AI 인프라 투자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엔비디아가 GPU 공급과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알파벳도 구글 클라우드와 AI 플랫폼 확장, 데이터센터 투자, AI 기술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알파벳은 자체 AI 칩TPU 등 개발 역량과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 확장, 방대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추격자가 아니라, 엔비디아와는 다른 방식의 AI 칩 생태계 구축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적 강자'라는 평가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AI 인프라와 플랫폼 경쟁력이 뚜렷한 기업들이 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알파벳은 AI 칩의 추론 및 실제 서비스 적용 영역에서 강점을 보이며, 구글의 방대한 서비스와 연계해 AI 칩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알파벳은 구글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투자와 AI 기술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칩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AI 칩을 활용한 서비스와 생태계 전체를 확장하는 전략이다.

AI 칩 시장은 단기적으로 엔비디아 중심의 과열 양상과 변동성이 크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알파벳처럼 인프라와 플랫폼, 자체 칩 개발 역량을 모두 갖춘 기업이 시장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알파벳이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에 비해 주목도가 낮을 수 있지만, AI 칩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기술 상용화 속도, 구글 클라우드의 성장세 등을 감안할 때 '잠룡'으로서의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AI 칩 시장 투자나 비즈니스 전략 수립 시, 엔비디아의 단기적 독주에만 집중하기보다 알파벳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구글 클라우드·AI 플랫폼의 확장성, 자체 칩 개발 역량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월가는 조언한다.

알파벳의 AI 칩이 실제 서비스검색, 유튜브, 클라우드 등에서 어떻게 상용화되고 있는지, 데이터센터 투자와 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시장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얘기다.

AI 칩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 과열, 기술 경쟁 심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며, 종목별 실적과 자본 구조, 기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별적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

결론적으로, 알파벳이 AI 칩 시장의 '잠룡'이라는 평가는 단순한 후발주자가 아니라, 자체 칩 개발과 인프라·플랫폼 확장, 서비스 상용화 역량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는 의미다. 단기적 변동성보다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과 차별화된 경쟁력에 주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