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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충북 암관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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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 반영한 맞춤형 암관리로 각종 암 집중 관리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충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에서 국가암관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단양군은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암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공식 평가를 통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충북지역암센터로부터 암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사진=단양군] 2025.11.26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은 충북 평균 대비 폐암 발생률이 높고, 대장암, 위암 순으로 암 발생이 많다.

이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통계자료와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고위험 암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성을 도출하고, 예방 홍보와 검진 독려, 생활 습관 개선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폐암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인 흡연율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건강증진팀과 연계한 집중 금연⋅폐암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역의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중심 홍보 전략을 펼친 점도 이번 평가에서 핵심 성과 요인으로 꼽힌다. 

의료원은 군내 43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 암 검진 항목과 검진 절차, 출장 검진 일정 등을 세심하게 안내하며 고령층의 암 검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충북지역암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암 예방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성도 강화했다. 

보건의료원은 자체 주관으로 총 12회의 암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군민들이 반복적·단계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암 예방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건강검진 참여 확대, 나아가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주체로 서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암예 방과 조기 검진률 향상을 위해 더 세밀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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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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