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 열풍 타고 400% 폭등한 샌디스크, S&P500 전격 편입…스트래티지는 또 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S&P 다우존스 지수위원회가 25일(현지시간)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NASDAQ:SNDK)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신규 구성 종목으로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경쟁 후보로 꼽혔던 스트래티지(MSTR·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AI 수혜주'에 대한 쏠림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샌디스크는 S&P 스몰캡600에서 S&P500으로 승격되며, 기존 구성 종목이었던 인터퍼블릭 그룹(IPG)을 대체하게 된다. 이번 변경은 추수감사절로 단축 거래가 예정된 오는 금요일 개장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샌디스크 SN670 NVMe™ SSD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소식이 전해지자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약 330억달러(약 44조원) 규모의 샌디스크는 이미 스몰캡 지수에 비해 '덩치가 너무 큰 종목'으로 지적돼 왔다. 최근 3개월 동안 주가가 400% 폭등하며 차기 S&P500 편입 유력 후보로 급부상한 상태였다. 업계에서는 "AI 서버와 반도체 수요가 집중되면서 샌디스크가 AI 테마의 핵심 수혜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스트래티지는 또다시 편입에 실패했다. 스트래티지는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격 요건을 충족해 이번에 처음으로 S&P500 포함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결국 샌디스크에 밀렸다. 일각에서는 "지수위원회가 AI 테마에 더 큰 비중을 둔 결정"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이번 발표가 예상보다 앞당겨졌다는 평가도 있다. 당초 지수 변경은 12월 초 정기 리밸런싱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S&P 다우존스는 변경 시기와 규모에 대한 폭넓은 재량을 가지고 있어, 6월처럼 변경을 아예 건너뛰기도 한다.

S&P500 편입은 기업 입장에서 상징성과 실익을 동시에 갖는다. 지수 추종 패시브 펀드와 투자 제약이 있는 액티브 펀드 등 수조원 규모의 신규 자금 유입이 열리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로 샌디스크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