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동남아·호주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말레이시아 최대 유제품 업체 팜 프레시 동남아 장악 나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21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말레이시아 최대 유제품 업체인 팜 프레시(FFB)가 5억 명이 넘는 동남아 소비 시장을 겨냥해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섰다.

이 회사는 이미 필리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으며, 최근 국경 긴장으로 태국에서 우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이를 기회 삼아 캄보디아 진출에 속도를 내며 현지 공장 설립을 준비 중이다. 또, 인도네시아에서는 조코위 대통령의 300억 달러 규모 무상급식 정책 및 공격적인 경제 활성화 목표 아래 고성장을 기대하며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팜 프레시의 유제품 [사진=블룸버그]

팜 프레시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 반둥에 230헥타르(568에이커) 규모의 농장 설립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현지 유통망을 구축할 파트너사도 찾고 있다. CEO 로이 투안 이는 "이들 시장에서 향후 3~5년 안에 상당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지역 확장은 올해 매출 10억 링깃(2억4,000만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는 팜 프레시가 매년 10~20%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로이 대표의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최근 맥쿼리도 비용 압박 완화와 해외 확장에 힘입어 팜 프레시의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로이 대표는 "말레이시아가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지만, 5~10년 후에는 동남아 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말레이시아를 훨씬 뛰어넘게 될 것"이라며, "그게 우리가 바라는 미래"라고 밝혔다.

2010년 호주에서 들여온 소 60마리로 시작한 로이 대표는 최근 아이스크림, 버터, 이유식 등 신제품 카테고리 확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냉장우유, 초장기 멸균(UHT) 우유 등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있다. "크림치즈 생산 공장도 세우고 싶다"고 로이 대표는 덧붙였다. 이와 같은 제품들은 말레이시아에서 개발해 동남아 각국으로 쉽게 수출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현재 그룹 전체 매출의 약 85%를 차지하는 말레이시아 부문은 3월 기준 전년 대비 21% 증가한 9억8,100만 링깃(2억3,600만 달러)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67% 급증한 1억600만 링깃(약 2,550만 달러)을 달성했다. Farm Fresh는 다음 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Farm Fresh의 주가는 올해 들어 30% 이상 급등하며, 로이 대표의 지분가치는 약 4억4,000만 달러(약 40%)로 늘어났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